산행

봄비 그치고 하늘이 아름다운 날 연둣빛 새순이 돋는 소백산 산행

들꽃향기(횡성) 2024. 5. 8. 17:25

◎ 일    시 : 2024.05.08(수) 06:30~12:30 (집 출발 05시, 도착 15시)

◎ 코    스 : 다리안관광지 주차장-천동탐방안내소-천동쉼터-연화봉 삼거리-비로봉(해발 1,439.5미터. 왕복)

 

어제까지 3일간 내린 비로 계곡물 소리가 우렁차게 흐르고

 

천동탐방지원센터

 

천동탐방로 입구

 

 

 

하늘도 푸르고, 산도 푸르고

 

공기도 상쾌하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과 하트 모양의 구름도 보인다.

 

두루미꽃은 이제야 피기 시작했다.

 

 

삿갓나물

 

 

동의나물

 

 

 

홀아비바람꽃

 

 

 

 

 

 

 

 

모데미풀은 이제 남은 꽃이 별로 없다.

 

 

연화봉 삼거리 전망대에서 풍기 방향 조망

 

 

 

가야할 비로봉 방향

 

 

연화봉 방향

 

 

연영초

 

 

 

 

귀룽나무꽃도 피고

 

 

 

철쭉이 피려면 아직도 멀은 듯하다.

 

비로봉으로 오르는 계단

 

 

연화봉과 기상관측소 그리고 제2연화봉 소백산 천문대

 

 

 

 

 

1시간 40분 만인 아침 9시40분경, 평일이라 고요한 소백산 정상 비로봉 주변 풍경

 

 

 

 

 

 

 

 

 

 

정상 주변은 온통 푸른 초원이다.

 

주목 보호 관리소

 

 

 

푸른하늘과 연둣빛 아름다운 초원

 

 

 

 

 

 

구름마져도 아름다운 하늘

 

하산길에 하늘이 아름다워 한번 더

 

 

 

벌깨덩굴과 는쟁이냉이

 

 

천남성

 

이제는 운영을 중단한 천동쉼터

 

 

낙엽송과 야광나무 연리지

 

 

연둣빛이 아름다운 낙엽송 숲길

 

 

다리안계곡 군데군데 작은 폭포수도 아름다운 계절

 

마당바위

 

여기서 우측 자연탐방로 500미터 산책

 

 

 

 

암벽 위 노송이 아름다운 풍경

 

산조팝

 

다리안폭포

 

 

 

 

 

선홍빛 줄무늬가 아름다운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