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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가 아름다운 여름 날 금강초롱 활짝 핀 설악산 산행

◎ 산행일시 : 2026. 08. 27(목) 05:50~16:20 (횡성 출발 04:10, 도착 18:15)◎ 산행코스 : 한계령휴게소-한계령 삼거리-끝청-중청대피소-대청봉-설악폭포-남설악탐방지원센터(13.3km) 처서가 지났으나 아직은 무더운 여름날 새벽 04:10분경 횡성을 출발하여 금강초롱을 비롯한 설악산의 아름다운 여름 야생화를 만나고자성교수님과 둘이 한계령휴게소로 향했다.약 1시간 30분을 달려 휴게소에 도착하니 05:40분이다. 간단히 준비를 마치고 50분경 한계령휴게소를 출발하여 초입부터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보니 17~18℃의 날씨에도 땀이 비오듯 흐르고, 한계령삼거리를 향해 중간쯤 오르다보니 여기저기 금강초롱이 만발해 있다.자욱한 안개와 높은 습도로 땀은 많이 흐르지만..

산행 15:24:22

들꽃과 운해가 아름다운 날 소백산 비로봉과 국망봉 연계 환종주 산행

◎ 산행일시 : 2026. 08. 16(토) 06:45~17:00◎ 산행코스 : 삼가탐방지원센터-달밭골-비로봉-국망봉-초암사-달밭골-삼가탐방지원센터(약 17km) 몇 일전 여름 야생화가 아름다운 산행기를 검색하다 8월 초순경 소백산 산행기를 보니 국망봉과 비로봉 사이에 핀 광범위하게 핀 원추리와 일월비비추의 아름다운 군락지에 반해그곳을 한번 가보기로 마음 먹었으나 성교수님 사정으로 일주일을 늦춰 출발 하기로 했는데 거리가 너무 길어 걱정이 앞섰다. 여러가지 고민끝에 국망봉과 비로봉 연계 산행을 하되 최대한 짧은 코스를 검색해 보니,초암사로 올라 비로봉을 찍고 달밭골로 하산하여 초암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거 보다는반대로 도는 것이 쉬울 거라 판단했지만 막상 돌아보니 훨씬 거리도 멀고..

산행 2026.08.16

한기가 느껴지는 7월의 마지막 날 새벽 천상의 화원 계방산 산행

◎ 산행일시 : 2026.07.31(금) 06:25~11:50◎ 산행코스 : 운두령(1089m)-1,166봉-깔딱고개-1492봉-주목군락지-정상(1,577m) 왕복(8.2km) 계방산은 평창군 용평면과 홍천군 내면에 걸쳐 있는 해발 1,577미터의 산으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설악산[1,708m], 덕유산[1,614m]에 이어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다. 황병산[1,407m], 오대산[1,563m], 방태산[1,444m]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이룬다. 북동쪽에는 오대산이, 서쪽에는 운두령이 위치해 있으며, 운두령에서 정상까지의 고도 차는 약 490m에 불과하다. 오대산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고, 남쪽 사면에는 영동고속국도가 지난다. ..

산행 2026.07.31

운해가 아름다운 날 솔나리와 백리향 피는 운무산 산행

◎ 산행일시 : 2026. 07. 17(금) 06:30~12:00◎ 산행코스 : 오대산샘물 안쪽(산행시점)-원넘이재-정상(해발 980미터)-먼드리재 분기점-능현사-내촌 입구 차량회수-오찬(속실 송어회)-귀가 어제저녁 원주에서 성교수님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토요일부터는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제헌절인 내일(2026.07.17)솔나리와 백리향이 피는 우리지역의 명산 운무산을 오르기로 약속을 하고일찍 귀가했는데, 교수님이 부족하여 2차를 가신 듯...새벽 6시30분까지 횡성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그래도 오늘 새벽 정확히 6시30분에 횡성에 도착 차량을 주차하고지리를 잘 알고 있는 내가 운전하여 이동하였다.구 오대산샘물공장 입구와 산행시점 주차장에는 송전탑 건설로 많은 인부들과 차량들이 주..

산행 2026.07.17

안개 자욱한 새벽 산수국과 원추리 활짝 핀 치악산 산행

◎ 산행일시 : 2026.07.11(토) 05:30~10:30◎ 산행코스 : 황골탐방지원센터-제1쉼터-황골삼거리-쥐너미재-헬기장-비로봉(왕복)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가고 무더위가 찾아 온다는 주말 새벽나홀로 간단히 짐을 챙겨 황골로 향한다. 횡성을 출발할 때는 안개가 자욱했는데 황골 입구에 들어서니 안개가 걷히고운이 좋으면 비로봉 정상에서 멋진 운해와 깨끗한 조망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하고 오른다. 입석사를 지나 가파른 오름길을 치고 오르는데 습도가 높아 그런지 땀은 비오듯 흐르고기온까지 높아 평소보다 힘이 훨신 많이 드는 느낌이다. 제1쉼터를 지나고 능선에 오르니 바람은 시원하게 불고 운해가 오락가락 하는 듯 하더니황골삼거리를 지나 쥐너미재에 이르니 온통 자욱한 운해로 조망은 완..

산행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