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그친 광주 무등산 산행

◎ 일    시 : 2024.03.29(금) 05:45~10:20
◎ 코    스 : 원효사 주차장-늦재-동화사삼거리-얼음바위-목교-서석대-인왕봉(1,164미터)
                 -서석대(아침)-입석대-장불재탐방지원센터
 

 

약 5km정도를 계속해서 임도로 올라가니 지루하다.

 

 

 

 

연무로 조망은 희미하고

 

 

 

다시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오르니

 

무등산 능선이 가까이 보인다.

 

 

조금을 더 올라

 

목교를 지나 본격적인 산행이다.

 

돌계단을 지나

 

목교안전쉼터에서 잠시 휴식 후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다보니

 

 

작은 조망처가 나오고

 

중봉 방향

 

 

 

멋진 주상절리가 나타나고

 

 

 

 

 

다시 조금 오르니 서석대가 웅장하게 서있다.

 

 

 

 

 

 

조금 더 오르니 서석대 이정표는 여기에 있고

 

해발 1,100미터

 

 

천왕봉과 인왕봉 방향

 

 

 

 

 

 

 

 

 

천왕봉은 군부대가 차지하고 있어 오를 수 없어

 

 

인왕봉으로 대신하고

 

 

 

 

 

 

 

다시 서석대를 거쳐 입석대 방향으로 간다.

 

 

 

 

입석대

 

저 바위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미끄러져...ㅜㅜ

 

 

여기서 찍으면 될 것을...ㅎㅎ

 

 

 

 

 

 

입석대

 

 

 

이곳에서 한분이 다리에 쥐도나고

 

나도 어깨 고장으로

 

 

 

장불재로 하산

 

 

 

 

 

이곳에서 국립공원 차량편의 이용해

 

쥐가난 동료와 나는 차로 하산하고

 

 

 

 

 

 

카페에 있던 사진을 복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