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춤추는 운해와 아름다운 상고대가 핀 치악산

들꽃향기(횡성) 2024. 1. 28. 18:34

◎ 산행일시 : 2024.01.28(일) 05:45~10:05

◎ 산행코스 : 황골탐방지원센터-입석사-쥐너미재-헬기장-비로봉(왕복)

 

    지난 한주간 치악산 주변으로 하얗게 핀 상고대가 아름다웠으나

아직도 남아 있을까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이번 주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덕고산이나 간단히 다녀올까 고민하다 5시도 안 된 새벽 일찍 잠이 깨어

시원한 조망이라도 보고 싶어 나홀로 황골탐방지원센터로 향했다.

    아직은 날도 새지 않은 새벽 훤한 달빛에 의지해 한참을 오르다 보니,

입석사를 지나 해발 800여미터 지점을 지나니 얇게 핀 상고대가 보이는 듯하다.

    그런데 해발 975미터 제1캠프를 지나 해발 1,155미터 지점인 제2캠프를 지나도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은 틀린 듯하고, 그나마 상고대라도 펴 다행이라 생각하고 오르는데

쥐너미재가 가까워지니 서서히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고,

해발 1,241미터 지점인 헬기장에 오르니 발아래로 멋진 운해가 펼쳐진다.

비로봉 정상에 오르니 일출과 상고대와 운해가 환상적인 절경을 보여주니

역시 치악산의 명성을 오늘도 여전히 실감케 하는 하루다.

 

오전 6시10분경 입석사 주변 새벽 풍경

 

 

 

쥐넘이재

 

쥐너미재 아래로는 안개가 자욱하다.

 

 

헬기장에 오르니 푸른 하늘과 비로봉 아래 운해가 멋지게 펼쳐지고

 

 

 

 

 

 

 

 

비로봉에서 본 일출이 환상적이면서도 몽환적이다.

 

 

발 아래로는 멋진 운해가 펼쳐지고

 

 

 

 

 

 

 

 

 

 

 

 

춤추는 운해 위로 멋진 일출과 상고대

 

 

 

하늘은 청명한데

 

칠성탑

 

 

 

 

 

 

 

 

 

 

 

 

 

 

 

춤추는 운해와 아름다운 상고대

 

 

 

 

 

백덕산은 운해에 떠 봉우리만 보인다.

 

칠성탑

 

 

 

 

 

남대봉과 시명봉

 

 

 

 

용왕탑과 신선탑

 

투구봉과 삼봉 방향

 

 

 

 

 

 

 

 

 

헬기장 사면에 핀 상고대

 

 

쥐너미재 부근 능선에 핀 상고대와 푸른 하늘

 

 

이제는 운해가 살짝 걷힌 쥐너미재

 

원주시내도 희미하게 보인다.

 

삼봉과 상고대

 

쥐너미재 위로는 눈부시게 푸른 하늘

 

 

 

 

 

 

 

되돌아온 제2캠프(해발 1,155미터)

 

 

 

 

입석사에서 올려다 본 멋진 풍경

 

이제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듯

 

 

 

오전 10시5분경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