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천연 정력제 블루베리

들꽃향기(횡성) 2009. 7. 30. 11:07

 

 

천연 정력제 '블루베리(blueberry)'

 

만족스런 성생활을 원한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
미국의 유명 남성 잡지 ‘멘즈 헬스(Men’s Health)’가 비아그라 대신 블루베리를 최상의 정력제로 추천했다.

 

북아메리카산 산딸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열매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좋다는 게 이 잡지의 설명이다.

‘멘즈 헬스’는 “대자연이 만든 천연 정력제”라고 블루베리를 소개하며 비아그라 보다도 효능이 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지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40칼로리 또는 1/2컵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4번씩만 먹으라는 것이 이 잡지의 설명이다.

 

그렇게 하면 남녀 불문하고 성적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멘즈 헬스’는 전했다.

반대로 절대 금해야 할 것으로 잡지는 탄산음료를 꼽았다.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성기능 강화 외에도 “무드”를 잡는 데 좋은 음식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다.

 

섹스할 때와 같이 기분 좋아지는 호르몬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성적 반응이 빨라진다는 것이 ‘멘즈 헬스’의 설명이다.

 

타 재료가 많이 섞인 밀크초콜릿보다 1온스의 다크 초콜릿으로 무드를 잡으라고 이 잡지는 전했다. 반면 화이트초콜릿은 코코아를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스태미나를 위해서는 설로인(소 허리 끝부분) 스테이크를, 근력을 높이는 데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추천했다. (조선닷컴 건강코너)



 


출처 : 강원도중견관리자양성과정
글쓴이 : 곰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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