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휴양도시 치앙마이 여행 2일차(2024.02.18)

◎ 여행일정 : 2024. 02. 18(일)
◎ 여행코스 : 정글플라이트-보타닉가든-고산족(카렌족,몽족) 마을-바이 오키드팜 나비공원(뷔페식 오찬)-치앙마이 이동
                   왓 훼이 블라깡 사원-싱하 파크(저녁식사)-청색사원(왓 훼이 쁠라깡)-치앙라이 야시장

 
 

 

첫째 날 묵은 숙소에서

 

 

 

첫번째 방문지인 정글 플라이트 공원에 있는 나무에 달린 열매가 특이하다.

 

 

울창한 바나나숲

 

 

 

 

어디를 가나 흔한 물과 수련

 

 

 

 

 

 

 

이곳에서 차 한잔씩 마시고

 

 

 

 

 

 

보타닉공원으로 이동

 

미니 버스를 타고 식물원으로 올라간다.

 

 

 

 

 

식물원 제일 끝 기념품 판매점

 

 

 

 

 

 

 

어리연

 

가시연꽃

 

 

수련

 

 

 

고산족 마을로 이동하여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 후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

 

3미터도 더되는 키큰 목화나무

 

고산족 마을로 들어가

 

카렌족 여인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나비공원이 있는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하여

 

현지식으로 점심식사 후

 

난 재배시설과

 

 

나비공원 산책

 

 

 

 

왓 훼이 블랑까 사원에 들려

 

 

걸어가도 되지만 전기차로 이동하여

 

엘리베이터로 제일 높다는 좌불상 안으로 올라갔다.

 

여래좌불상 위쪽으로 올라가 바라 본 풍경

 

 

 

다시 내려와 밖에서 본 좌불상

 

저 불상의 머리끼지 다녀왔다.

 

 

싱하 피크에 있는 옐로우트럼펫나무

 

 

 

녹차밭

 

 

싱하 파크는 음료회사인 싱하에서 만든 고원으로

 

98만평의 넓이에 만들어진 태국 북부 최대 규모의 공원이라 한다.

 

 

 

 

 

 

다시 청색사원으로 이동하여

 

 

 

 

 

사원을 관람하고

 

저녁식사 후 야시장에 잠깐 들렸다가

 

2일차 숙박지로 이동 치앙라이의 멋진 한 리조트에서 숙박했다.

 

 

 

 

 

 

집라인 대신 꼬마 기차를 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