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값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주말 아침 치악산 산행

들꽃향기(횡성) 2022. 11. 6. 17:08

◎ 일    시 : 2022.11.05(토) 06:25~11:00(아침기온 -5.2℃)

◎ 코    스 : 황골탐방지원센터-입석사-951봉-1155봉-쥐너미재전망대-헬기장-비로봉(왕복)

 

 

 

이제는 단풍도 대부분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그나마 입석사 주변은 아직 아름다운 단풍이 보이고

 

 

 

 

 

 

기온이 값자기 떨어지다보니 요름 하늘도 푸르고, 조망도 좋은 편이다.

 

 

 

 

 

오늘도 약 2시간 만에 정상에 서니 하늘도 예쁘고

 

 

 

남대봉과 시명봉 너머 월악산과 주흘산이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다.

 

월악산과 주흘산을 당겨보니

 

 

 

동 쪽 백덕산 방향

 

서쪽 원주시 방향 조망

 

 

 

 

 

 

 

 

 

 

 

 

 

 

 

 

 

 

 

 

 

 

 

 

 

 

 

 

 

 

삼봉과 투구봉 너머 멀리 용문산을 당겨본다.

 

 

 

하산길 헬기장에서

 

 

 

쥐너미재전망대에서

 

 

해발 1,155봉 남대봉 갈림길 삼거리

 

 

입석사 주변 풍경들

 

 

 

 

이제는 낙엽송 단풍이 아름답다.

 

 

 

 

 

황골탐방지원센터 단풍은 아직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