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절정을 맞이한 치악산 단풍

들꽃향기(횡성) 2018. 10. 14. 15:13

⊙ 일    시 : 2018. 10. 14(일) 05:50~09:40

⊙ 코    스 : 황골주차장(05:50)-입석대(06:20)-황골삼거리(07:20)

                 -쥐너미재(07:30)-비로봉(07:40~08:10)-황골주차장(09:40)






해발 910미터 깔닥고개 정상의 단풍
















황골삼거리에서 보는 비로봉




해발 1,120미터 황골삼거리
















쥐너미재




삼봉과 원주시내 운해








멀리 문막읍내 아파트도 운해사이로 보인다.




















헬기장 주변은 벌써 단풍이 끝나간다.




헬기장을 지나니 낙엽도 떨어지고 스산한 분위기가 흐른다,








비로봉으로 오르는 계단




마가목은 낙엽이 떨어지고 열매만 매달렸다.
















삼봉과 투구봉 넘어 운해가 흐르고




우측으로 남대봉과 시명봉이~




용왕탑과 산신탑




안흥면 방향엔 운해가 짙게 드리우고...








백덕산도 희미하게 조망되고




산신탑




투구봉과 토끼봉 넘어 횡성읍이 살짝 보인다.








칠성탑




정상에 남은 산앵도
















용왕탑과 정상석




산신탑












계곡길 이용 세렴폭포 갈림길




헬기장에서 보는 비로봉




하산길 쥐너미재에서 원주시 조망




문막읍도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황골삼거리 주변은 지금 단풍이 절정이다
















































































노랑투구꽃












입석대 주변의 단풍도 아름답게 물들고








입석사 삼성각과 단풍




꽃향유도 지금이 절정이다.








































때늦은 참취꽃








이고들빼기




이제야 등산을 시작하는 단체 산님들




산국은 이제 피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