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 시 : 2009. 10. 24(토) 05:30 ~ 11:10
ㅇ 산행코스 : 구룡사매표소 - 구룡사 - 구룡소 - 세렴폭포 - 사다리병창 - 비로봉(2188M)
- 계곡 - 세렴폭포 - 구룡소 - 구룡사 - 구룡사매표소
ㅇ 동 행 : 3명
1시간여를 오르니 이제야 낡이 밝아 오는데...
사다리병창부터는 이미 낙엽이 지고 ~~
아직도 간간히 남아있는 단풍은 말라버렸다.
사다리병창길의 암벽과 노송
이 코스 중 가장 풍경이 아름다운 계단
이곳은 벌써 겨울의 문턱에...
정상 아래에는 자욱한 안개가
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
정상에 안개를 뚫고 떠오른 태양
안개속의 정상표지석과 돌탑
정상에서 만난 또 1분의 지인(맨좌측)
고든치방향과 계곡 갈림길
계곡길의 단풍
아직도 세렴폭포 아래엔 제법 단풍이 아름답다.
등산객들의 산행은 이제 시작인데.....
구룡소 위 계곡
구룡소 옆은 지나오는 산님들
구룡소의 모습
구 룡 사
구룡사 보호수
폐교된 구룡국민학교 터 옆길
구룡사 원통문
우리집 베란다에서 본 일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내린 북바위산에 올라 (0) | 2009.11.23 |
---|---|
자욱한 안개와 가을비를 맞으며 오른 대둔산의 가을 (0) | 2009.11.01 |
12선녀와 함께한 설악산 단풍 (0) | 2009.10.18 |
초가을 새벽에 오른 운무산 (0) | 2009.09.20 |
1박2일간의 설악산 산행(2편) (0) | 2009.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