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날 친구들과 함께 오른 태백산

들꽃향기(횡성) 2026. 6. 7. 18:59

◎ 산행일시 : 2026.06.06(토) 09:45~15:30

◎ 산행코스 : 당골-망경사-천제단-문수봉-금천

 

    지난 1월 4일 태백산 산행 후 약 1년 6개월 만에 친구들 넷이 당골에 집결

천제단 방향으로 향한다.

    녹음이 우거지고 철쭉은 모두 지고 없었지만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공기도 상쾌했지만 벌써 한여름 무더위가 느껴지는 날씨다.

당골광장을 지나 계곡으로 들어서는데 할미밀망이 보인다.

 

다른 곳은 이미 져버린 고광나무 꽃이 이곳은 이제 절정이고

 

 

물참대도 아직 꽃잎을 벌리지 못한 상태다.

 

이곳 삼거리에서 간식과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망경사 용정수 한잔씩 마시고 다시 천제단으로 향한다.

 

망경사 전경

 

녹음이 우겨진 문수봉 방향 조망

 

꽃쥐손이(털쥐손이)도 절정이다.

 

 

 

 

 

붉은병꽃나무는 아직도 많이 피어 있었다.

 

 

천제단에 오르니 푸른하늘도 아름답고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정상석 주위에서 단체로 인증사진을 남기고

 

 

독사진도 남기고

 

한배검에서도

 

 

 

소백산 방향(서향) 조망

 

 

유일하게 남아있는 철쭉꽃도 담아보고

 

 

문수봉 방향 조망

 

 

붉은인가목 꽃도 종종 보인다.

 

 

연영초

 

주목

 

 

큰앵초도 여기저기 꽃을 피우고

 

눈개승마도 꽃을 피웠다.

 

꽃쥐손이(털쥐손이)

 

세잎종덩굴

 

노린재나무꽃

 

문수봉 오름길에 김밥과 컵라면에 참나물로 점심식사를 하고

 

 

문수봉에 오르니 하늘도 구름도 아름답다.

 

문수봉 돌탑에 흰구름이 걸리고

 

문수봉에서 당겨 본 망경사

 

문수봉 주변의 구상나무 숲

 

 

내링 귀가길에 잠시 들릴 함백산을 당겨서

 

 

 

오늘 처음으로 친구가 살고있는 금천으로 하산한다.

 

작은 철교를 6번 건너야

 

 

 

 

하늘매발톱꽃

 

샤워를 마치고 저녁에는 친구가 내어 준 사케와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하고

 

만취상태로 태백에서의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