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소소한 홍천사과축제장
3일전까지도 단풍이 아름다웠다고 하던 은행나무가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다.
단풍은 모두 떨어졌는데 아직도 인파는 엄청나다.
직접 보니 너무 멋지고 영물 같았다.
우리 아파트 담장엔 11월에도 이렇게 멋진 장미가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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