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간 : 2019. 5. 15 ~ 5. 19(4박5일)
⊙ 동 행 : 6명(산야로회원+1)
⊙ 여행장소 : 횡성(KTX)-서울역(공항철도)-인천공항-울란바트로-테를지국립공원
아침 8시40분 횡성역으로 이동하여
9시20분 서울역행 KTX를 타고 다시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니
대략 11시40분쯤 되었다.
오후 2시20분 비행기라 조금은 여유가 있었다.
수화물을 붙이려고 줄을 서 있는데
몽골 울란바트로의 기상이 나빠
약 3시간 가량 비행기가 연착된다는 소식이다.
혹시 오늘안으로 갈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3시간 여를 기다리니
6시가 다되어 비행기가 이륙했다.
다행히 울란바트로의 날씨가 좋아졌나보다.
3시간 30분을 비행하여 현지시간 9시경
한국시각(오후 10시)에 울란바트로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여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
갈비탕을 주는데 맛이 없어 먹을수가 없었다.
간단히 요기를 하고 다시 공항으로 이동
추가로 합류한 여성 한사람을 태우고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니 12시경...
간단히 정리하고 게르에서 몽골의 첫밤을 보냈다.
횡성역
공항에서 탑승주를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우리가 하룻밤 묵은 게르
KTX안에서
몽골행 비행기 안에서
탑승 전 셀카놀이
인천공항 비행기 안에서
울란바트로 징기스칸국제공항
징기스칸국제공항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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