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슴으로 부른 가요모음 가슴으로 부른 호소력있는 가요모음 모두가 사랑이예요 / 해바라기.1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이은미.2 포지션 / 편지.3 님의향기 / 김경남.4 아무리생각해도난너를(연애시대ost)/sweet sorrow.5 괜찮아요 난 (올인 OST) /Yarz.6 미워요 / 씨야.7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8 민들레 홀씨되 / 박미경.9 아주 오.. 좋은 글 2008.07.29
[스크랩] 7080` 낭만포크 ... 30곡 7080' 낭만포크 ... 30곡 - 왕년의 윤정희 - CD #1. 1. 해후 2. 상실 3. 홀로 된다는 것 4. 광화문 연가 5. 거리에서 6. 보이지 않는 사랑 7. 비와 외로움 8. 장난감 병정 9. 홀로 가는 길 10. 동행 11. 그대 그리고 나 12. 그 겨울의 찻집 13. 기다리는 아픔 14. 사랑하는 그대에게 15. 무정부르스 - 왕년의 신성일' 남정임 -.. 좋은 글 2008.07.29
[스크랩] 기억은 가고 추억은 남는 곡모음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며 듣는 노래들 *5월의 편지 *야 화 *살랑살랑 *꽃반지끼고 *그 여인 *장 미 *라일락꽃 *기쁜 우리 사랑은 *초연 *그대 그리고 나 *그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분홍 립스틱 *포플러 나무 아래 *난 바람 넌 눈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어부의 노래 *.. 좋은 글 2008.07.29
[스크랩] 사랑`하는 님`에게 20`곡 1.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2.축복 / 해와 달 3.부부 / 부부 4.향수 / 이동원&박인수 5.사랑하는 이에게 / 김종환 6.사랑이여 / 유심초 7.아름다운 구속 / 김종서 8.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9.사랑하는사람에게 / 최성민 10.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11.천상재회 / 캐슬 12.여인의 향기 / 씨야 13.그리운 얼.. 좋은 글 2008.07.29
[스크랩] 집시음악 모음 Violin의 집시음악 모음 01. Dark Eyes 02. Two Guitars 03. Yiddish Mamme 04. Hungarian Dance No.5 05. Goldilocks 06. Gnossienne No.1 07. Czardas 08. The Dawn 09. The Skylark 10. Night Fall 11. Russian Gypsy Violin의 집시음악 1 01. Adios 02. La Boheme 03. Beltz 04. Vai Vedrai 05. Moldova 06. Summer Of 42 07. Russian Medley Dark Night - Night Of Moscow 08. Yamshick 09. Greensleeves 10. .. 좋은 글 2008.07.20
[스크랩] 곱고 정다운 가요 모음 곱고 정다운가요 50곡 모음 01. 꽃들은 지고 - 이수영 02. 별 - 태무 03.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04.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포맨 05. 니가 나를 웃게해 - 지무 06.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 포지션 07. 내안의 그대 - 서영은 08. 눈물이 하늘가려 - 기후 09. 중독 - 김종국 10. 아로하 - 쿨 11. 삶의 끝에서 - 듀.. 좋은 글 2008.06.21
[스크랩] 그대만을 사랑하겠습니다 / 雪花 박현희 그대만을 사랑하겠습니다 / 雪花 박현희 그대를 사랑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나일지라도 사는 동안 후회 없도록 가진 것 모두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습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 사랑으로 함께 걸어온 그대가 곁에 있었기에 내 삶은 아름다웠노라 행복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면 .. 좋은 글 2008.06.17
[스크랩] 조용한 가요들 조용한 가요들 01. 새보다 자유로와라 / 유익종 02. 존재의 이유 3 / 김종환 03. 아무라도 / 노사연 04.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05. 약속 / 김범수 06. 백지로 보낸 편지 / 김연숙 07. 들꽃 / 유익종 08.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09. 백년의약속 / 백미현 10. 옛사랑 / 김동옥 11. 인연 / 김철민 12. 가질수 없는 너 /.. 좋은 글 2008.05.23
[스크랩] 통나무 집 - 소리새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 좋은 글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