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선자령에서 봄꽃을 찾아

들꽃향기(횡성) 2022. 4. 30. 18:37

◎ 일    시 : 2022.04.30(토) 08:10~12:35

◎ 코    스 : 입구(옛 대관령휴게소)-KT송신소-전망대-선자령 정상-샘터-풍해조림지-국사성황당-주차장

 

 

국사성황당(등산로) 입구

 

 

KT송신소

 

 

노랑제비꽃

 

개별꽃

 

얼레지가 꽃잎을 벌리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고 찬바람이 분다.

 

현호색

 

아직은 이슬을 머금고 있는 얼레지

 

온통 홀아비바람꽃 세상이다

 

 

 

 

 

 

 

전망데크

 

 

동해바다 방향

 

 

 

 

어제 아침에 내린 잔설이 아직 보인다.

 

 

피나물꽃 군락지

 

산행 내내 등로엔 온통 얼레지와 홀아비바람꽃 군락지다.

 

 

 

아직 진달래꽃도 절정을 이루고

 

 

할미꽃은 쑥스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랑무늬붓꽃

 

 

 

노랑무늬붓꽃 군락지

 

 

 

고깔제비꽃

 

 

 

족두리풀도 꽃을 피우고

 

 

 

 

 

 

 

 

 

 

간식을 먹고 나니 꽃잎을 활짝 벌린 얼레지가 보인다.

 

 

 

계곡길 방향으로 하산

 

 

 

진달래 군락지다.

 

 

계곡코스엔 동의나물이 흔하게 보인다.

 

 

 

 

이제는 거의 져버린 모데미풀

 

 

연영초와 박새

 

 

 

 

회리바람꽃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

 

하산 중엔 꽃잎을 활짝 벌린 얼레지들이 많이 보인다.